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버지의 송곳니 (문단 편집) ==== [[카라잔]]에 있는 동족 ==== 래시온이 암살의 다음 목표를 제시한다. [[날리스]]라고 하는 이 검은용은 크리드가 죽었다는 소식과 래시온의 소문을 듣고 암살을 피해 카라잔 지하에 거하면서 비전 마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. 또한 주 임무인 날리스의 파멸 외에도 그녀의 피를 가져올 수 있다면 단검의 힘을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, 이미 요원 자조를 대기시켜 놓았으니 카라잔을 찾아가 보라고 한다. ||{{{#sienna,#khaki 래시온의 말}}}: 네가 모은 보석으로 일전에 내가 준 무기를 강화할 수 있다. 하지만 다른 재료가 하나 더 필요해. 다음 목표물에게서 얻을 수 있지. {{{#sienna,#khaki 파라드의 말}}}: 그녀는 바로 여기, 카라잔 아래 동굴에 있다. 하하하하... 어떻게든 목숨을 부지하려고, 카라잔 아래 숨겨진 비전 마법을 연구하고 있지. {{{#sienna,#khaki 래시온의 말}}}: 이름은 날리스라고 한다. 최근까지만 해도 검은용군단의 대표로서 고룡쉼터 사원에 머물렀지. 지금은? 도망자 신세다. {{{#sienna,#khaki 파라드의 말}}}: 그녀는 용을 숭배하는 미친 이교도들에게 주변을 지키게 했다. 정신 나간 놈들이지만 제대로 무장했지. 위험한 놈들이다. {{{#sienna,#khaki 래시온의 말}}}: 살아 돌아오길 바란다. 하지만 혹시 모르니 말해 두는데, 네가 일하는 걸 보는 건 즐거웠다. 너희 종족을 다시 보게 될 정도였지. 행운을 빈다. || 카라잔으로 날아가면 이번에도 자조를 만날 수 있다. 자조는 딱 봐도 벌벌 떨고 있다. 그는 지하층 전체가 사악한 비전 마력을 내뿜고 있으며 날리스는 이교도들에게 여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